강철부대3 방송 다시보기 (역대급 스케일)

방송마다 화제성과 인물들이 나오던 밀리터리 프로그램인 강철부대 3은 기존의 시즌이나 비슷한 프로그램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큰 제작 스케일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엄청난 긴장감을 유지하며 첫 방송시간 내내 보게 되었는데요. 첫 방송 내용과 다시 보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철부대 3 1화 바로 보기

 

강철부대 3 다시 보기

 

이번 강철부대 3에서는 여러 군 관련 방송들이 생기고 유명세를 타면서 기존의 출연자나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특수 부대 예비역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부대별로 거의 1명씩은 낯익은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강철부대 1, 2에 나왔던 출연자도 있고 더 솔져스에 출연했던 사람도 있고, 피지컬 100과 유튜브에 출연했던 인물들도 있었습니다. 대단한 건 이번에는 미국 특수부대도 출연했다는 것인데요. USSF팀으로서 네이비씰과 그린베레의 연합팀이 새로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강철부대 3 첫 소개

 

이번 강철부대 3은 7개의 부대가 출전하게 되었는데요. 팀은 6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특수부대 팀이 참가하는데 네이비씰과 그린베레가 한 팀으로 나오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 역시 더운 여름을 배경을 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추운 겨울인 혹한기에 미션을 수행하였는데 반대로 더운 여름에 미션과 경쟁을 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강철부대3 방송 다시보기

 

기존에는 첫 탐색전으로 팀당 대표가 나와서 풀업을 하며 대결을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흔들리는 배 위에서 목표물을 표적 하여 3발의 점수 합산을 하는 것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아마 똑같은 레퍼토리에서 벗어나고자 다른 게임을 준비한 것 같았습니다. 강철부대 2에서 엄청난 사격실력을 보여주던 HID의 이동규와 경쟁상대라 불리던 UDU의 김수원이 맞붙었는데 파도의 너울 때문인지 이동규는 조금씩 실수를 하면서 30점 만점에 25점을 얻게 되어 26점인 김수원에게 1점 차로 패배하였습니다.

 

강철부대3 방송 다시보기

다음으로는 특전사와 707의 대결구도가 여전히 계속되어 배이정과 이유석이 출전하였고 26점 VS 25점으로 707의 이유석이 승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미 특수부대와 UDT가 붙었는데 23:26으로 비교적 손쉽게 UDT가 승리하였습니다. 미군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비해 모두가 약간 의아해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미 특수부대는 실전 사격에 적응되고 훈련되었기 때문에 정확도보다는 빠른 사격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사용한 무기 자체가 처음 사용하던 기기이기 때문에 차이점이 있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음으로는 2:2 참호격투가 진행되었는데요. 707은 홍범석과 박찬규가 출전하였고 특전사는 박문호와 정승훈이 출전하였습니다. 격투선수인 박문호와 최강 소방 대원이었던 홍범석의 실력이 궁금하였는데요. 결과는 특전사팀이 2: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정보사 소속의 HID와 UDU가 맞붙었는데요. 결과는 다음 주로 미뤄지면서 1화가 종료되었습니다.

 

아주 땀을 쥐는 경기력이 초반부터 보였는데요. 정말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위에서 바로 보기 가시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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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소개

 

2화 내용

 

신병2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