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가 이정도라고?

나는 자연인이다는 누구나 많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출연료 금액이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과연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가 얼마인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

출연자의 출연료가 얼마인지 궁금했던 분들이 있을 텐데요. 윤택이 MC로 방송 시에는 회당 700만 원의 금액을 받았으며, 이승윤이 맡은 경우에는 회당 500만 원이며, MBN 채널에서 재방 시 재방료 또한 지급이 됩니다.

 

촬영은 2박 3일씩 한 달에 2번을 촬영하며, 총 4박 6일을 자연인이다 촬영을 하게 됩니다. 자연인으로 나오는 일반인의 경우에는 회당 50만 원의 출연료가 정산된다고 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장면

한 달에 5~6일 정도 촬영을 하고 1000만 원이 넘는 돈에 재방료까지 받는다니 매우 높은 수준의 금액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엄청난 비위와 체력등이 필요해서 전혀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레전드 장면과 음식

나는 자연인이다 재밌는 장면

나는 자연인이다는 주변에서 굉장히 많이 시청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특유의 방송콘셉트와 자연인의 돌발 행동으로 정말 재밌는 장면과 엄청난 음식이 인터넷에서 유행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음식들이기도 한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도 장수하는 국민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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