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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여있던 하트 시그널 4 출연자들의 인스타를 찾았는데요. 출연자 모두 매력적인 사진들과 일상생활이 업로드가 되어 있으니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번 둘러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여자 출연자 인스타
여자 출연자는 김지영(28), 이주미(29), 김지민(24), 유이수(25)입니다. 각자의 매력이 뚜렷하여 많은 남성팬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김지영은 남자들의 몰표를 받고 있는 러블리한 모습으로 상대방을 멋있는 모습을 만들어 주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주미는 배려심과 상냥함으로 모두를 잘 챙기는 느낌이 강한데 자신의 마음을 표현을 잘 못한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지민은 항상 밝은 웃음과 귀여움이 큰 매력으로 풋풋한 소녀의 모습이 설레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후신이 그 모습에 많이 반하여서 커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이수는 늦게 입주했지만 민규에게 마음이 바로 열리면서 지고지순하면서 일편단심의 마음으로 끝까지 표현하고 있습니다.
남자 출연자 인스타
남자 출연자는 신민규(30), 한겨레(34), 유지원(27), 이후신(30)입니다. 전체적으로 여자 출연자보다 나이가 많은 편이네요. 남자출연자 역시 각자의 개성이 강해 매력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먼저 신민규는 스마트함과 잘생긴 외모로 눈길이 가는데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지영과 잘 연결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점점 멀어지게 되었지만 이수의 매력에 빠져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한겨레는 이태원에 두 개의 카페를 운영하는 커피에 진심인 사람으로 지영에게 한결 같이 대해주며 지영의 마음이 약간 돌아서는 계기도 생기게 됩니다.
유지원은 대학병원 인턴으로 일하고 있어서 비교적 시간이 매우 부족하여 출연빈도 수가 매우 적었습니다. 자신을 어필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아쉽기도 하였지만 초반엔 지민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나 지원은 지영을 마음에 두고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sns는 안 하는 것으로 추정)
마지막으로 입주한 이후신은 첫 이미지가 시크하고 차갑게 다가와서 여성 출연자들의 눈길을 받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가볍게 잘 만들어주는 타입으로 지영과 지민 사이를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