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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0일간의 생활이 끝나고 하트 시그널 시즌 4의 마지막이 막이 올랐습니다. 하트 시그널의 시즌 4 최종 커플이 누가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종 커플
최종 커플방식은 각자 다른 곳에 위치하여 전화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전화를 서로 주고받으면 커플이 탄생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패널들이 먼저 예측하여 마지막 러브라인을 예상하였는데요.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예측이 모두 성공하였습니다.
결과를 보자면 총 두 커플이 탄생하였으며, 첫 번째 커플은 신민규 & 유이수 커플이고 두 번째는 한겨레와 김지영이 커플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겨레의 일편단심의 마음과 포기하지 않으며 순수한 배려로 굳건하던 김지영의 마음을 마지막 즈음에 바꾸게 되었다는 게 정말 대단했습니다.
일전에 오해로 인해 완전히 끝날 거라 예상했던 관계는 한겨레의 진심 어린 사과가 사람을 다시 보게 되고 힘들어하던 지영에게 여유로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전세는 완전히 뒤바뀌고 결국 최종 선택까지 바꾸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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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에서는 그 뒷 이야기와 원래대로 돌아간 입주자들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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